안녕하세요~ 세상의 이슈가 달달 해지는 그날까지의 이슈주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다양한 컬러로 채워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컬러라고 하니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는 팬톤이 생각납니다. 팬톤은 색상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곳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사회 각 분야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블루 안에서도 클래식 블루와 블루아이리스 등 미묘한 색감 차이로 컬러명이 달라집니다. 그러고 보니 팬톤은 파란색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올해의 컬러에 블루톤이 여러 번 등장한 것으로 증명해 주네요. 팬톤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컬러는 베리 페리(Very Peri)입니다. 올해의 컬러 역사상 새로운 색을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불변의 파란색에 에너지의 빨간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