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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주뷰입니다.
요새 3차 추가 백신 접종이 이슈인데요.
2차 코로나 접종 후 6개월 안에 추가 접종을 하지 않으면 생활에 제한이 많은데요.
이번 4단계 거리두기에서 미접종자는 식당에서 혼밥을 하는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https://issuejubu.tistory.com/m/141
내년에는 좀 바빠질 것 같아서 해가 바뀌기 전 추가 접종을 계획했습니다.
어제 3차 백신 접종을 하고 왔는데요.
접종 당일은 접종부위 포함 아무런 반응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으스스 오한이 나면서 몸살이 올라왔어요.
타이레놀 서상정 2알 먹고 쉬니 좀 나아져 티스토리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밤 11시에 다시 몸살이 오려하고 있네요.
취침하면 되니 약은 더 이상 복용하지 않으려고요.
동네 단골 내과에 예약하고 방문하였어요.
항상 환자들이 많이 오는 인기 병원이라 당일에도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순간 다른 곳으로 예약할 걸 하고 급후회가 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저의 작년 건강검진 차트까지 보면서 접종 전 여러 질문을 하셨어요.
백신 종류 확인, 기저질환 유무 확인, 복용약 확인 등등 인기 병원이 괜히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주사실에서 접종하고 15분 대기 중 받은 문자입니다.
내년에는 더 이상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 작성 중에 몸살이 점점 심해지네요.
이상 간략한 3차 백신 접종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이슈주부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슝이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이슈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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